2020년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은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할 내용은 2020년 근로자 휴가 지원 프로젝트에 대하여 포스팅해보고자 합니다.

 

 

-대한민국의 '심표가 있는 삶'을 위한 2020년 근로자 휴가 지원 프로젝트 지난해 이맘때쯤 여름철 휴가에 대한 원칙을 새로 개정하기 위해 취업 규율을 변경한다면서, 여름철 휴가비에 대한 여러 가지 참작이 들었다. 회사는 매일마다 쉽지 않다 쉽지 않다 하기에 비용 지출에 대해서는 보수적일 수밖에 없는데 보통에 회사채에서 나가는 명절 상여 비나 여름철 휴가비가 거의 전부의 중소 회사채에서는 시행하기 순탄치 않은 복지에 해당하기도 한다. 우리 회사도 규모상 직원들의 복지를 위한 지출에는 늘 보수적일 수밖에 없는데 그중 여름철 휴가비에 대해서는 이제 수정을 해도 좋은 시기가 아닐까 하는 참작이 들었는데, 마침 온당한 지원책을 발견하게 되었다.

바로 근로자 휴가 지원프로젝트이라는 개인 이름으로 정부지원금을 받는 제도 가다.

2020년 근로자 휴가 지원

2020년 근로자 휴가 지원 프로젝트

 

우리 국가에는 중소회사를 제공하는 다양한 지원책이 있다고 합니다..봉급을 받는 직장인의 90%정도가 중소회사체에 근무할 수 밖에 없는 경우에서 풍족한 사람들이 중소회사을 기피하고, 중소회사체에서는 자금난과 인력난에 시달리게 될 것이니 정부차원에서는 노동자와 회사을 위한 여러 가지 지원책을 연구하고 실시하고 있는데 그중에 한 가지가 여름철 휴가비에 대한 지원책이다.

여름철 휴가 경비에 대하여 노동자와 회사 그리고 국가의 적립금으로 이루어지는 여름철 휴가 적립금이 있는데 근로자 50% + 회사 25% + 정부 25%로 여행경비 적립금을 적립하게 된다 노동자가 20만 원을 부과하고 회사이 10만원을 부과한다면 정부가 거기에 10만원을 더해 총 40만원의 적립금을 만들어 내는 것인데, 실상 노동자가 받는 혜택은 정부로부터 받는 10만원이 전부일 테지만, 땅을 파도 1만원도 안나추후 세상에 10만원이면 결코 적은 금액이 아니다.게다가 맞벌이 부부의 경우 10만원 + 10만원일 경우 20만원을 지원받아 총 80만 원의 여행 적립금을 마련할 수 있으니 중소회사 재직자에게 근로자 휴가 지원 프로젝트이란 꽤나 도움되는 제도이다.

 

2020년 근로자 휴가 지원

2020년 근로자 휴가 지원 프로젝트

참여 안내 모집인원 : 12만 명 (모집 완료 시까지) - 올해의 경우 수시모집으로 추측될 것이니 인원의 제한은 의미 없을 듯하다.

참여대상 중소회사 및 소상공인 제출서류 : 프로젝트자 등록증, 중소회사확인서 각 1부중견회사제출서류 : 프로젝트자등록증, 중견회사 확인서 각 1부 비영리 민간조직 제출서류 : 고유번호증, 비영리 민간조직 등록증 각 1부 사회복지법인시설 제출서류(사회복지법인) 고유번호증, 사회복지법인 설립허가증 각 1부(사회복지시설) 고유번호증 또는 프로젝트자 등록증, 사회복지시설 신고증(근거법령 명시 필수) 각 1부 참고사항* 적립금 사용기한 : 2021년 2월 말까지* 아래 목표는 참여 목표에서 포함되지 않는다.(1) 전체 회사(1인 회사 포함)의 대표자(2) 법인인 중회사 또는 소회사의 임원(법인등기부등본 상)

 

2020년 근로자 휴가 지원

2020년 근로자 휴가 지원 프로젝트

1. 근로자 휴가 지원 프로젝트 사이트에 접속해 회사 담당자가 참여신청을 하고 한국관광공사로 부터 참여확정 안내를 받는다.

2. 회사담당자가 참여 노동자의 세부 정보를 입력하고 가상계좌로 회사 부과금을 입금한다.(회사 부과금 + 근로자 분담금까지 단 번에 회사채에서 일괄 입금처리) 3.

한국관광공사에서 정부지원금을 첨가로 적립한다. 4. 근로자 휴가 지원 프로젝트에서 연계된 온라인몰을 통해서 개인회원 등록을 한다.

5. 적립 포인트(40만 원)가 부여되면 온라인몰을 통해서 국내여행 관련이 된 물건을 구매한다. 위의 단계를 거쳐 근로자 휴가 지원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된다.

결국 회사 담당자인... 나의... 일이다.

사실 뭐 번거로운 일이라 매일마다 이런 일을 할 때는 내적 다툼에 시달리게 된다. 굳이 나서지 말고 모르는 척 넘어갈까 와, 직원들이 조금 더 나은 환경에서 회사를 다닐 수 있도록 업무환경 수정을 위해 번거롭지만 애써보자라는 고려로 말이다. 사실 모르는 척한다며 해서 누구 하나 아쉬워하지 않고, 추진한다며 해서 알무척는 것도 아니지만 어느 한 부분들이라도 변화하지 않게 되면 발전할 수 없다는 생각에 오늘도 괜히 번거로운 일을 벌이는 건 아닌가 하는 참작이 든다.

그래도 어쩌겠나 이미 시작해 버렸으니, 2020년 근로자 휴가 지원 프로젝트에는 알차게 참여해 전파 록 해야겠다.

 

고맙습니다. 2020년 근로자 휴가 지원 프로젝트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